
길을 묻는 세상에 건축으로 답을 합니다.
도시의 본질을 파악하고 경험하게 되면 도시 속의 건축, 건축 속의 도시를 인지함으로 무용한 것이 유용한 가치로 자리매김하는 인문학적 표출 언어입니다.
우리들이 추구하는 건축은 사용자 중심의 건축으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문화 속에 디자인 브랜딩을 더해 도시와 건축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을 현실 속에 구축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건축’을 표방하는 건축설계부는 용도에 충실한 공간을 창조하고 다양한 도시적 시각을 건축에 담아 통합적 계획과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