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동쪽의 태양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동해종합기술공사입니다.
창사 이래로 이곳에서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따뜻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오늘도 살아갑니다.